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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を集約するプロフィールサイトが日本の就職活動を変えるかもしれない!
    카테고리 없음 2011. 8. 12. 08:54

    SNS集約するプロフィルサイトが日本就職活動えるかもしれない

    SNS 집계하는 정보 사이트가 일본의 취업 활동을 바꿀지도 모른다!

     

    後最大被害った東北東大地震地震電話がつながらない、そのポテンシャルを最大限したのが、

    전후 최대의 피해를 입은 동북 관동대지진, 지진이 일어나고 전국에서 전화가 연결되지 않는 동안 그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한 것은

     

    twitterfacebook代表されるソシャルメディアでした。安否避難場所交通情報地震連情報などをリアルタイムで

    twitter facebook으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였습니다. 가족들의 안부 상황과 피난 장소, 교통 정보, 지진 관련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取得共有できたことで、とてもかったかったといます

    취득 공유함으로써 매우 살아날수 있었던 사람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twitterfacebookのユー数も爆的にえたようで、私の周りでも、絶やらないだろうなと思っていた人でも、

    twitter, facebook의 사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 내 주위에도 절대 가입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今回アカウントを取得した人が大勢います。というわけで、今大注目を集めているソシャルメディアですが、

    이번 계정을 취득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매우 주목을 받고 있는 소셜 미디어이지만

     

    のサビスを利用していると、それらを集約して、閲覧できるようにできたらいいなと思うことがあります。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그들을 통합하여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そこで紹介したいのがソシャルプロフィルサビスの「this me」。

    그래서 소개하고 싶은 것이 소셜 프로필 서비스 " this me . " 

     

    自分のプロフィルとソシャルメディア(現在はtwitterfacebookmixiだけだが、

    자신의 프로필과 소셜 미디어 (현재 twitter, facebook, mixi 뿐이지만,

     

    ビスは今後どんどんえるそう)を、 自分を象するビジュアルと一に一つのサイトに仕立ててくれるサビスです。

    서비스는 앞으로 점점 늘어날 것)를 자신을 상징하는 비주얼과 함께 하나의 사이트로 만들어주는 서비스입니다. 

     

    ドメインもwww.thisme.jp/任意の名で制作することができます。

    도메인도 www.thisme.jp/ 어떤 이름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人にもよると思いますが、SNSを日常的に行っているユは多少なりとも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만, SNS를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사용자는 다소

     

    自己示欲がある人が多いと思います。かっこいいビジュアルとともにtwitterのタイムライン、

    자기 현시 욕구가있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비주얼과 함께 twitter의 타임 라인,

     

    facebookのウォルやフォトフォルダなどをいっぺんに閲覧してもらうことができるこのサビスは、

    facebook 벽면이나 사진 폴더 등을 한꺼번에 확인하고받을 수있는이 서비스는

     

    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アピルするのにとても有用なサビスだと思います。

    사용자의 신원을 어필하는 데 매우 유용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これは、就職活動にもおおいに活用できます。サイバジェントがソシャルメディアを使った採用活動を行っているのは有名な話ですが、

    이것은 취업 활동에도 크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 에이전트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한 채용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만,

     

    企業が採用の際、SNSをチェックするのは海外ではたり前、日本でも多くの企業が行っているそうです。

    기업이 채용 시 SNS를 체크하는 것은 해외에서는 당연, 일본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自己PRにブログやtwitterのアカウント、facebookのアカウントアドレスなどをつらつらと記載するよりも

    자기 PR에 블로그나 twitter 계정, facebook 계정 주소 등을 곰곰히 설명하는 것보다

     

    このアグリゲションサビス「this me」で自分オリジナルのドメインを一つ記載した方が、

    スマトだし、

    이 통합 서비스 " this me "내 원래의 도메인을 하나 설명하는 것이 스마트이고,

     

    センスやITリテラシのアピルもできて、より有利ながします。

    감각 및 IT 활용 능력 어필 수도 있고,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ちなみに、こちらが私のプロフィルペジです。

    덧붙여서, 이쪽이 제 프로필 페이지입니다.

     

     


     

     

     

    기업에서도 직원의 명함 대신 사용하면 훨씬 친근감이 늘어나, 약속과 숫자가 얻기 쉽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궁금했다 분은 꼭 사용해보세요.

    企業でも社員の名刺代わりにつかえば、ぐっと親近感がし、アポや字がとりやすくなるかもしれませんね。になった方はぜひ、使ってみ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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